백지화 시키는 프린터 토너 영국에서 발표
프린터의 기능은 컴퓨터에 있는 문서,사진을 종이로 나타나게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인쇄품질이 않좋거나 문서의 수정이 있는경우 재인쇄 하는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로인해 용지 낭비가 심하고 회사같은경우에는 세절의 양이 늘게 되지요.
이를 해결할수 있는 기술이 영국 연구팀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특이하게 종이에 인쇄된 토너만을 증발시켜 종이를 백지화 시키는 기술입니다. 특히 다양한 파장,레이저를 이용하여 종이에 손상을 주지 않아 종이를 재활용할수 있습니다.
아직 상용화기술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상용화가 이루어진다면 전세계적으로 종이낭비를 해결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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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japanese.engadget.com/page/3/
영국과 독일의 연구자들이 레이저 프린터나 복사기로 인쇄한 문서를 백지화 기술을 발표했다. 방법은 레이저 펄스를 조사하여 종이에 손상을주지 않고 토너만 증발시키는 것. 사진 예제에서는 다양한 색상의 토너로 인쇄된 "Text"단어로 "ex"와 "t"의 일부를 나름대로 정리하는 데 성공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전자 현미경으로 관찰했다 토너 계층과 레이저 벗겨져 노출 종이 섬유. 종이를 다시 사용하기 위해 인쇄를 끌 기술은 전용 종이와 토너를 사용하는 기술이 이미 존재하며 예를 들어 도시바는 지울 프린터와 종이의 재활용 여부 체크 기능을 가진 복합기를 개발 있습니다 (계속에 동영상을 삽입). 이번 케임 브리지대 David Ricardo Leal-Ayala 교수의 연구는 일반 용지와 일반 토너를 레이저로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파장 및 간격 레이저를 사용해 결과를 평가했다. 자외선에서 적외선까지 사용 몇 가지 선행 연구에 대해 Leal-Ayala 교수의 논문에서 "532 나노미터 (녹색 가시 광선)에서 4 나노 초 펄스"이 토너를 증발시키고, 종이 구조를 손상시키지 최적해하고 있습니다. 예제에서 읽으려고하면 읽을 흔적이 남아 있기 때문에 분쇄기 대신은 될 것 같지도 않지만, 종이가 나오고에서 만회가 붙는다 "UNDO 버튼이있는 프린터"또는 복사기는 자원 절약 이상 이용자 마음의 평온에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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