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게임 디아블로3 유저들에게 실망감을 준 블리자드


최악의 게임 디아블로3 유저들에게 실망감을 준 블리자

디아블로3 출시 한달정도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아블로3는 제 인생 최악의 게임이 되었고 최고라 찬사했던 블리자드는 게이머들에게 큰실망감을 주었습니다.
디아블로3의 게임성은 전작인 디아블로2보다는 떨어지지만 기존에 출시되었던 온라인게임 보다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서버접속,경매장오류, 복사템,서비스관리등 크나큰 문제가 발생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문제점을 적어보겠습니다.



1. 잦은 서버 접속 오류,대책없는 서버점검연장
- 첫날부터 발생한 서버접속문제는 한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해결하지 못하고 초기의 유저들이 빠져나가기만 기달리는 듯한 항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임시로 서버증설을 하던지 발매되지 않은 국가의 ip를 차단하는 행도을 보여야 했습니다. 하지만 서버증설을 고려하고 있다는 변명만하고 있습니다.  

2. 잠수패치 및 너프패치
- 캐릭터 밸런스 문제로 패치를 하는것은 이해하지만 잦은 캐릭터, 금화획득,드랍률 너프는 언제부턴가 게임을 재밌게 하는게 아니라 짜증을 내면서 하게 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공지도 없이 갑작스런 패치는 피드백을 존중하는 블리자드가 맞는지 의심스러웠습니다.

3. 파티플레이 = 죽음
- 디아블로2의 최대 매력은 8인 파티플레이로 디아,바알,카우방을 다니는것입니다. 하지만 디아블로3의 경웅에는 파티플레이어가 늘어나 4인 풀방이 될경우 몬스터 체력이 급증하여 일반몬스터 조차 잡기어려워져 게임진행이 되지 않게되어 자연스럽게 솔로플레이를 하게되고 단순히 서버접속만 하는 싱글 온라인게임이 되어버립니다. 당연히 재미는 떨어지기 마련이죠.

4. 난이도 조절실패
- 앞서 말했듯이 디아블로3는 불지옥의 경우 최상의 장비를 갖고 있지 않는한 플레이가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지옥(헬)까지는 경매장에서  10000골드 미만의 장비만 구입해도 플레기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디아블로3는 만렙이 60으로 퀘스트 진행만 해도 24시간안에는 만렙을 만들수 있습니다. 디아2의 경우는 만렙이 99로 80이후로는 쉽게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5. 액트3,액트4의 부실함
- 액트1,액트2의 경우 잘짜여진 스토리, 던전으로 역시!블리자드야 라는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하지만 액트3부터 짧아지는 스토리는 3디아블로가 등장하는 액트4 까지는 급하게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충격적인것은 액트3,액트4 마을이 갖다는 점인 데 처음에는 크게 당황해서 액트4가 맞는지 의심했습니다.

6. 복사템 현상
- 06/10일에 발생한 문제로 디아블로2에서도 탈 유저현상을 불러 들였던 제일 큰 문제입니다. 24시간이 되어가는 현재도 어떠한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으며 향후 대책에 따라 디아블로3의 운명을 좌우 할 것같습니다.

7. 제한된 스킬,
- 출시전 개발자는 룬시스템으로 수 많은 스킬조합을 볼수 있을것이라 하였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너무 조잡한 스킬들이 많아 유저마다 비슷한 스킬을 사용하며 스킬칸 부족으로 적절한 스킬을 사용하지못해 디아블로2의 스킬시스템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디아블로2의 스키시스템을 가져왓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8. 물약,스킬 제한시간
- 물약,스킬 제한시간은 블리자드가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선택한것 같은데 게이머 입장에서는 이런 제한사항 때문에 플레이를 하면서 자주 죽게 되고 자연스럽게 흥미도가 떨어집니다.

지금까지 제가 경험한 문제점들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디아3의 경우 영상,음악경우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지만 나머지 부분들은 앞으로 블리자드라는 타이틀만 보고 게임을 구입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특히 경매장을 위해서 존재하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기대가 컷 던 게임이라 실망감이 크고 6년이라는 개발시간동안 무엇을 했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